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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쎄의 코딩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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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부트캠프에 임한지 1달이 조금 넘어간다. 맨 처음엔 코드만 외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경기도 오산이였다. 코드가 가지고 있는 의미를 잘 파악해야한다는 것을 요근래에 깨달았다. 계속 문제를 풀려고 시도해봐도 구글의 도움없인 마무리 하기가 힘들었다. 강의를 듣고나서 시간이 너무 지체되더라도 수기로 한 번 정리를 하고 나면 코드를 이해하기가 더욱 수월했다. 이것도 7월이 되어서야 시행해본 공부 방법이다. 앞으로의 시행착오가 지금까지 도전해 본 방법보다 더 많아지겠지만 그때마다 묵묵하게 버텨야만 한다. . . 기본적으로는 1. 컴퓨터 공학 전공과목에 대한 깊은 이해 2. 코딩 테스트 역량 3. 협업 역량 위 3개의 역량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한 달동안 부트캠프를 한 결과 저 역량을 채우기 위한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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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계획 세우기에 앞서서 길게 글을 늘어뜨려본다. 정보처리기사 시험이 한 걸음 다가온 지금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절실해진 나다. 2년 전에 정보처리산업기사를 공부하면서 필기는 수월하게 통과했지만 실기는 너무 무섭다. (떨어진 경험 多) 실기에는 항상 자신이 없던 나이며, 지금 또한 너무 자신이 없다. 거기에 더하여 부트캠프까지 같이하고 있다. 모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때지만, 실행하기가 겁이난다. 지금 부트캠프 제로베이스 스쿨을 통하여 프로그래밍 감을 익히고 있는 중이다. 완벽하게 코딩을 구현할 수 없지만, 이젠 대략 어떤 코드를 쓰고 어떻게 접근하는지를 차차 알아가고있다. 부족함이 있다고 느낀 지금 시점에선 세세하게 계획을 세워야할 때이다. . . . 1. 지금 까지 약 한 달 간의 부트캠프를 ..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 스마트폰의 웹사이트 혹은 웹애플리케이션을 두 부분으로 나누라고 하면 크게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여기서 프론트엔드는 직접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을 말하고, 백엔드는 우리 눈으로 볼 수 없는 부분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신발을 사러 신발가게에 들어갔을 때 '진열장'에 보이는 신발들은 모두 프론트엔드에 해당합니다. 우리가 '진열대'에서 신발을 고르고 직원분께 사이즈를 말하면, 직원분께서는 '창고'에서 원하는 상품을 가져다 주십니다. 그때 이 '창고'가 바로 백엔드가 되는 부분입니다. 1) 프론트엔드 우리와 같은 사용자가 직접 웹사이트나 앱 등의 사용자 안터페이스를 개발하는 분야를 말합니다. HTML, CSS, JavaScript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