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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쎄의 코딩공간
주위 코딩을 하는 친구들을 보면, 코딩 한 시간이 길수록 맥북을 사용하는 경향이 많다. 내 친구들만 해도 사양이 좋은 게이밍 노트북 혹은 믿음이 절로 가는 대기업 노트북으로 시작 했지만, (물론 나도) 다들 하나 둘 씩 맥북으로 교체하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물론 확연한 노트북의 사양 차이가 존재 했지만, 요즘은 그 언급의 횟수가 확연히 줄어 들었다. (물론 나는 차이의 유무를 잘 못 느낀다 ㅎㅎ) 또한 리눅스를 많이 사용하여, 맥과 리눅스에 대한 것도 쥽쥽해왔땅,,~~ https://stricky.tistory.com/418 개발자가 맥북을 사용하는 이유 개발자가 맥북을 사용하는 이유 개발자가 맥북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포스트는 개발을 위해서 꼭 맥북을 써야 한다고..
요즘 1일 1문제를 진행하면서 수월했던 코드도 있지만 그러지 아니한 코드들도 많았다. 그런 순간마다 구글의 도움을 좀 받았다. ㅎㅎㅎ 그러면 같은 문제에 정~말 다양한 코드를 엿볼 수가 있다. 요즘 들어서 "클린 코드"에 대해 관심이 많아져서, 다양한 것들을 접해보고 있다. 긴 코드가 설명이 그만큼 되어있으니 좋은 코드라고 생각한 나였지만, 좀 얄팍한 지식이 쌓이다보니 그게 아니란 것을 알았다. 시간복잡도부터 시작해서~,,, 흐~ 근데,, 예전엔 코테 경멸했는디,,~~ 요즘은 좀 아닐지두,, 오늘도 중간이 없는 나,, 앞으로 부캠에서 해야하는 프로젝트 부지런히 하자! https://jbee.io/etc/what-is-good-code/ 좋은 코드란 무엇일까? ‘성선설’에 기반하면 모든 개발자는 좋은 코드..
2주차 나의 회고록에 들어가야 하는 키워드는 "통과" 이다. 어느 새, 우리의 사회에는 P/F(통과/실패)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시대가 온 것 같다. 나 역시 P에 항상 갈망하고 있다. 하지만 나의 서랍장엔 F가 한가득 하다. 요즘 나는 코테를 하면서 왜 통과를 하지 못하는 가? 만점을 받지 못하는 가를 계속 따져왔다. 그 속에 나는 항상 불만족스러움을 표출해왔다. 근데 당연하지 않는가? 저 질문들은 처음부터 근본이 없는 질문인 것이다. 만점, 통과에 연연하면서 남에게 가독성을 심어줄 수 없는 더티코드를 만드는 것이 요즘 내가 하고 있는 것이다. (그냥 도돌이표~~~) 더티코드는 물론 가~끔씩 만점이란 숫자를 만나게 해 주지만, 다음에 그 코드를 봤을 때 나도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