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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쎄의 코딩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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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생명 주기 콜백 데이터베이스 커넥션 풀처럼 애플리케이션 시작 시점에 필요한 연결을 미리 해두고, 애플리케이션 종료 시점에 연결을 모두 종료하는 작업을 진행하려면, 객체의 초기화와 종료 작업이 필요합니다. 스프링 빈은 객체 생성 후, 의존 관계를 주입하는 순서로 라이프사이클이 동작합니다. 따라서 초기화 작업은 의존 관계 주입이 완료되고 난 다음에 호출해야 합니다. 스프링 빈에게 콜백 메스드를 통해서 이 시점을 알려주는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스프링은 스프링 컨테이너가 종료되기 직전에 소멸 콜백을 줍니다. 스프링 빈의 이벤트 라이프사이클 스프링 컨테이너 생성 스프링 빈 생성 의존 관계 주입 초기화 콜백: 빈이 생성되고 빈의 의존 관계 주입이 완료된 후 호출 로직 소멸 전 콜백: 빈이 소멸되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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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부트캠프에 임한지 1달이 조금 넘어간다. 맨 처음엔 코드만 외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경기도 오산이였다. 코드가 가지고 있는 의미를 잘 파악해야한다는 것을 요근래에 깨달았다. 계속 문제를 풀려고 시도해봐도 구글의 도움없인 마무리 하기가 힘들었다. 강의를 듣고나서 시간이 너무 지체되더라도 수기로 한 번 정리를 하고 나면 코드를 이해하기가 더욱 수월했다. 이것도 7월이 되어서야 시행해본 공부 방법이다. 앞으로의 시행착오가 지금까지 도전해 본 방법보다 더 많아지겠지만 그때마다 묵묵하게 버텨야만 한다. . . 기본적으로는 1. 컴퓨터 공학 전공과목에 대한 깊은 이해 2. 코딩 테스트 역량 3. 협업 역량 위 3개의 역량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한 달동안 부트캠프를 한 결과 저 역량을 채우기 위한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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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계획 세우기에 앞서서 길게 글을 늘어뜨려본다. 정보처리기사 시험이 한 걸음 다가온 지금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절실해진 나다. 2년 전에 정보처리산업기사를 공부하면서 필기는 수월하게 통과했지만 실기는 너무 무섭다. (떨어진 경험 多) 실기에는 항상 자신이 없던 나이며, 지금 또한 너무 자신이 없다. 거기에 더하여 부트캠프까지 같이하고 있다. 모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때지만, 실행하기가 겁이난다. 지금 부트캠프 제로베이스 스쿨을 통하여 프로그래밍 감을 익히고 있는 중이다. 완벽하게 코딩을 구현할 수 없지만, 이젠 대략 어떤 코드를 쓰고 어떻게 접근하는지를 차차 알아가고있다. 부족함이 있다고 느낀 지금 시점에선 세세하게 계획을 세워야할 때이다. . . . 1. 지금 까지 약 한 달 간의 부트캠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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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수많은 질문들을 받으며 자라온다. . . 그중 공통 질문 중에 하나는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일 것이다. 그 질문 속에 나의 대답은 항상 이공계열을 원했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그저 학업에 열심히 행하는 것만 알지 그 외의 것은 몰랐다. 돌이켜보니 저 질문은 그저 "명사적 질문" 이었다. 그저 답이 정해져 있는 사회에서 듣고 싶은 답변이라는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우리는 앞으로 살아가는 것에 있어서 우리가 어떠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형용사적 질문"을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커서 뭐가 되고 싶니 ?" 보단 " 어떤 어른이 되고싶니?" 의 질문이 보다 훨씬 대답하기도 수월하지 않는가? 명사적 단어에 나를 끼워 맞춰서 자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