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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쎄의 코딩공간
공부를 하다보면 공태기(공부와의 권태기)도 오고, 내가 배우는 것들이 어디에 사용되고, 어떻게 사용되는지 궁굼할 때가 많다. 그럴때 한 번씩 현 개발자들의 노력노트를 보면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의지가 불타오를 때가 종종있다. 2024년 상반기 내로 취업하는 것이 목표인 나는 요즘 들어서 부쩍 신입 개발자들의 개발 노트를 눈여겨볼 때가 있다. 맨 처음에 개발일지를 읽을 때는 용어들이 낯설었는데, 이젠 제법 낯설지 않다 ㅎㅎ https://medium.com/29cm/%EC%8B%A0%EC%9E%85-%EA%B0%9C%EB%B0%9C%EC%9E%90%EC%9D%98-%EC%B2%AB-%ED%99%80%EB%A1%9C%EC%84%9C%EA%B8%B0-%ED%94%84%EB%A1%9C%EC%A0%9D%ED%..
SQLite에 좌표값 (위도, 경도)이 저장되어있는 경우, 쿼리를 통해 현재 위치에서 일정 거리내의 위치값을 갖는 데이터를 가져오기 위한 방법. 이를 위한 공식은 다음과 같다. distance = 6371 * acos ( cos ( rad ( lat1 ) ) * cos ( rad ( lat2 ) ) * cos ( rad ( lng2 ) - rad ( lng1 ) ) + sin ( rad ( lat1 ) ) * sin ( rad ( lat2 ) ) ) acos 내부의 식을 x라고 한다면 distance = 6371 * acos(x) acos(x) = distance/6371 x = cos(distance/6371) 이다. 그리고 x식을 사용하기 위해서 cos(x-y) = cos x cos y + sin x..
Transaction의 사용 JDBC 라이브러리에서 트랜잭션을 시작하고, try 코드 구문에서 결제 관련 비즈니스 로직을 수행하고, 해당 변경을 커밋하거나 롤백하고, 최종적으로 DB 커넥션을 종료하는 트랜잭션 코드를 살펴보자. 아래 코드에서는 결제금액의 저장과 결제 정보의 저장을 하나의 단위로 바라보았다. 그리고, 이를 하나의 트랜잭션으로 묶어주었다. 어느 하나의 부분에라도 에러가 발생한다면, 롤백하도록 설정되었다. 구체적으로, 결제 기능 안에서 ‘결제금액 저장’과 ‘결제정보 저장’을 하나의 단위로 보고 트랜잭션으로 묶어줌으로써 어느 한 부분에서라도 에러가 발생한다면 롤백 할 수 있도록 설정했다. 하기 JDBC Connection 트랜잭션 코드의 단점은 분명하다. 트랜잭션을 발생시켜야 하는 경우, Dat..
주위 코딩을 하는 친구들을 보면, 코딩 한 시간이 길수록 맥북을 사용하는 경향이 많다. 내 친구들만 해도 사양이 좋은 게이밍 노트북 혹은 믿음이 절로 가는 대기업 노트북으로 시작 했지만, (물론 나도) 다들 하나 둘 씩 맥북으로 교체하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물론 확연한 노트북의 사양 차이가 존재 했지만, 요즘은 그 언급의 횟수가 확연히 줄어 들었다. (물론 나는 차이의 유무를 잘 못 느낀다 ㅎㅎ) 또한 리눅스를 많이 사용하여, 맥과 리눅스에 대한 것도 쥽쥽해왔땅,,~~ https://stricky.tistory.com/418 개발자가 맥북을 사용하는 이유 개발자가 맥북을 사용하는 이유 개발자가 맥북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포스트는 개발을 위해서 꼭 맥북을 써야 한다고..
조금만 전문적인 기술 사이트에서 스크랩을 하면 이해가 안되어서 구글에 검색해보는 경우가 많았다. 내가 느끼기엔 키워드를 숙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지속적으로 기술 사이트를 읽는 연습을 필요하다. https://medium.com/heeheewuwu/%EA%B0%9C%EB%B0%9C%EC%9E%90%EC%9D%98-%EC%98%81%EC%96%B4%EA%B3%B5%EB%B6%80-f102bad25cc1
공부는 안하면서 취업하는 생각만 하고 있는 학생,, 나야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스크랩,,, https://netmarble.engineering/past-1year-to-be-server-programmer-as-one-developer/ 1인분을 해내기 위한 신입 서버 개발자의 좌충우돌 1년 - 넷마블 기술 블로그 부푼 마음으로 넷마블에 입사했던 2021년 1월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빠르게 흘러 사계절이 지나 다시 봄이 돌아왔습니다. 어느덧 저는 “신입” 딱지를 떼고 2년 차가 됐고, 짧은 지난 1년간 겪 netmarble.engine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