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준장학금] 5주차 : 목표 달성 최종 회고

[백준 장학금] 목표

1. 1일 1 코딩테스트

2. 공부한 내용 개념 업로드 (1주 3개 ) : 알고리즘, 자료구조, 운영체제

-> 위에 적어놓은 개념뿐만 아니라 스프링 부트를 시작하면서 알게된 것들을 기재함

3. 2일 1 스크랩

4. 1주 1독서 (4주 4개) :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 클린코드+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추가했다)

+) 스프링부트 핵심가이드 (5주차)

 

https://zero-base.co.kr/event/BE_promotion_baekjoon

 

 

나의 2주차 회고록
https://back-end-ming.tistory.com/39

[백준장학금] 2주차 회고록

 

나의 3주차 회고록

https://back-end-ming.tistory.com/55

[백준장학금] 3주차 회고록

 

 

나의 4주차 회고록

https://back-end-ming.tistory.com/70

[백준 장학금] 4주차 회고록

 

2,3,4 주차 반성에 대한 5주차의 피드백

나의 일주일 간의 좋지 않았던 행동

• 시간을 너무 낭비하는 경향이 있다. (부지런하지 않음)
  -> 나름 계획적이게 게을렀다 ㅎㅎ ㅋㅋ 일찍일어나기도 성공, 음 그런데 살짝 아쉬움,,,
  +) 게을러지지 않을려고 게시물을 미리 작성을 다 하고 임시저장을 했지만 출력은 항상 마감직전,,!
  마무리하는 습관을 잘 길들이자. 일은 항상 벌리는데 선수지만,,,, (용두사미,,,뭐~)
  
  => 7,8월이 내 인생<?>에서 제일 우울한 두 달이였음,, 비록 개인프로젝트이긴 하지만 거의 하나도 진행하지 않음.
  열심히 살지 않아서 화도 안남. 기가찬 정도,, 팀프로젝트 때는 팀원들에게 절대 피해주지 않기
  그리고 진짜 부지런히 살기. 개강하기 전에 열심히 산 것 같은 인간으로 마무리하고 싶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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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내가 생각한 대로 흘러가진 않았지만, 순공부 시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꽤나 괜찮았음

       하지만 그와 동시에 내 무지가 너무 크게 와닿음 ㅎㅎ 노력해야지

• 실습에 비해 개념의 기여도가 너무 큼 (실습에 비중 늘리기)
  -> 코테에 대한 자신감이 보다 생긴 것 같다. 레벨 0문제 뿐만 아니라 1문제 내가 해냄. 2도 버겁지만 했다..!
  
  => 나름 코드의 단락을 구성을 할 수 있게됨. 남은 한 주에는 내 코드의 문제점도 같이기재.
  어디가 잘 못 되었고, 어떻게 고쳤는지 기재
  
  ==== 스프링부트 실습에 몰입이 되서인지 몰라도 코테에 대한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있음. 그리고 문제점은 기재하기도 하였고, 내가 어떻게 풀었는지, 해결했는지를 간략하게 작성함
  
  
• 하루의 끝이 보람차지 않음 (하루의 나의 목표 달성 수치를 나타내야 겠음) + 1일1일 회고 필요. 
  -> 이건 여전한 것 같음. 4주차에 꼭 보완을 하겠다.
  
  => 알바를 더이상 나가지 않으니 시간적 여유가 생겨, 그냥 편안함을 느낌 보람과는 별개로.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여 보낼 것인지 다시 계획 구성필요
  ====
  대충 보람의 가치와 내가 한 것에 대한 비교가 괜찮아진 것 같음. 너무 순 공부 시간을 확보해야 겠다라는 생각을 안해도 될 것 같음 ㅎㅎ 하지만 할 땐 제대로 해야함. 1개를 시작하면 1개를 끝내고 두 번째로 넘어가는 습관을 길러야함
  
• 쓸 데 없이 생각이 너무 많음 (욕심만 많음, 너무 과함)
  -> 3주차엔 또 욕심이 없었음,,, 중간이 없는 민세진씨...
  
  => ㅎㅅㅎ 이젠 멘탈 괜찮움
  
  ====
  개강하면 슬 나아지지 않을까 싶음. 아직 대학생인 나는 공부환경도 너무 위태롭다.개강하고 학교 도서관을 다니면서, 루틴이 자연스레 짜여진다면 괜찮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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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문제 

월 - https://back-end-ming.tistory.com/72

프로그래머스 LV.2 - 삼각 달팽이

 

화 - https://back-end-ming.tistory.com/73

프로그래머스 LV.1 - 공원산책

 

수 - https://back-end-ming.tistory.com/75

프로그래머스 LV.1 - 이상한 문자 만들기

 

목 -  https://back-end-ming.tistory.com/76

프로그래머스 LV.2 - 광물캐기

 

금 - https://back-end-ming.tistory.com/78

프로그래머스 LV.1 - 대충 만든 자

 

토 - https://back-end-ming.tistory.com/79

프로그래머스 LV2 - 구명보트

 

일 - https://back-end-ming.tistory.com/83

프로그래머스 LV.2 - 점 찍기

 

이번 프로그래머스는 좀 더 딥하게 들어가봤다.

문제를 풀면서도 어떤의미로 이 명령어를 썼는지 다시 한 번 더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다.

그 즉시 모를 때는 개념부터 다시 찬찬히 찾아 봤으며, 다른 블로그의 코드도 참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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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 https://back-end-ming.tistory.com/71

스크랩 15. 개발자가 맥북을 사용하는 이유

2. https://back-end-ming.tistory.com/74

스크랩 16. Spring Transaction 관리

3. https://back-end-ming.tistory.com/77

스크랩 17 - SQLite에서 일정거리내의 위치 Query

4. https://back-end-ming.tistory.com/82

스크랩 18 - 신입 개발자의 첫 홀로서기

이번에 스크랩 중에 제일 좋았던 것은 4번째인 신입 개발자의 첫 홀로서기가 너무 좋았다.

글이 체계적으로 탁탁탁 써있는 것도 아니였으며, 눈에 잘 들어오는 것도 아니었지만 신입 개발자분이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그저 좋았다. 세 번 정도 읽은 것 같다.

 어느정도 부트캠프 기간이 지나니, 배운 것도 많아져 다른 분들의 개발노트를 볼 때 좀 더 흥미를 가지며 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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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내용 정리 업로드 - SpingBoot

1. https://back-end-ming.tistory.com/80

Service, ServiceImpl

 

2. https://back-end-ming.tistory.com/81

스프링부트를 통해 계좌 만들기

 

3. https://back-end-ming.tistory.com/84

실전 배당금 프로젝트 개념 (초기단계)

실습하면서 꼭 알아둬야겠다는 부분은 코드를 통해 정리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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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서적 업로드 (스프링부트 핵심가이드)

1. https://back-end-ming.tistory.com/85

[스프링부트 핵심가이드] - 01. 스프링 부트란?

2. https://back-end-ming.tistory.com/86

[스프링부트 핵심가이드] - 02. 개발에 앞서 알면 좋은 기초 지식

3. https://back-end-ming.tistory.com/87

[스프링부트 핵심가이드] - 03. 개발 환경 구성

Spring Boot과정인 지금 딱 맞는 책을 권고해주셨다.

겸사겸사하여 책정리를 시작함과 동시에 개념을 되짚는 시간이라 좋았다.

그런데 ㅎㅎ 너무 아직 나에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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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 백엔드 스쿨에서 [백준장학금] 이라는 이벤트를 열었다. 한 달이란 시간은 매우 쉬워 보였지만, 오늘에서야 말한다. 그야 말로 어렵다! 갑작스런 일이 생겨 틀어지는 경우도 있었고, 내 멘탈이 약해져 침체기를 겪는 시기도 있었다.

설정한 목표는 1. 1일 1 코딩테스트, 2. 공부한 내용 개념 업로드 (1주 3개 ), 3. 2일 1 스크랩,  4. 1주 1독서 (4주 4개) 였다.

나는 이것을 하루도 빠짐 없이 했다고는 말할 수 있다. 이번주에 갑작스러운 일이 생겨 업로드에 차질이 생겼지만, 7일 7개를 해내었다. 또한 공부한 내용 개념 업로드와 동시에 실습을 정리하며, 나의 머릿속에 개념을 한번 더 채워 넣을 수 있었다. 또한 스크랩과 독서를 통하여 그 외의 지식들을 접할 수 있었다. 기재한 것은 다 지켰지만, 정말 횟수를 채우기 위해 실행한 적도 몇 번있다. 음 하지만 백준 장학금을 도전하고 달라진 점은 그 한 달간 코딩을 하루도 빠짐 없이 접해볼 수 있었다. 그리고 목표의식도 뚜렷해 졌으며, 멘탈도 괜찮아진 것 같다.

 물론 백준장학금의 의의는 실력 향상 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내 멘탈 케어 관리라고 생각이 든다.

어쨋든 한 달간의 나의 성취가 이 곳에 고스란히 남겼으니 말이다. 제로베이스는 나에게 좋은 습관을 길들여 준 것 같다.

 

오늘도 후다닥 회고록을 작성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내가 해야할 일을 마감일이 아닌 당일에 해볼려고 노력할 것이다.

남들보다 일을 하는 것에 워밍업이 긴 나는 마감일에서야 일을 시작한다. 참 모순적이지 않은가.

백준장학금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최소 3번씩 블로그에 개념, 코딩 등을 <나의 개발 서적>을 업로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