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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쎄의 코딩공간
요즘 1일 1문제를 진행하면서 수월했던 코드도 있지만 그러지 아니한 코드들도 많았다. 그런 순간마다 구글의 도움을 좀 받았다. ㅎㅎㅎ 그러면 같은 문제에 정~말 다양한 코드를 엿볼 수가 있다. 요즘 들어서 "클린 코드"에 대해 관심이 많아져서, 다양한 것들을 접해보고 있다. 긴 코드가 설명이 그만큼 되어있으니 좋은 코드라고 생각한 나였지만, 좀 얄팍한 지식이 쌓이다보니 그게 아니란 것을 알았다. 시간복잡도부터 시작해서~,,, 흐~ 근데,, 예전엔 코테 경멸했는디,,~~ 요즘은 좀 아닐지두,, 오늘도 중간이 없는 나,, 앞으로 부캠에서 해야하는 프로젝트 부지런히 하자! https://jbee.io/etc/what-is-good-code/ 좋은 코드란 무엇일까? ‘성선설’에 기반하면 모든 개발자는 좋은 코드..
https://d2.naver.com/helloworld/645609
어노테이션이란? 어노테이션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단순히 앞에 골뱅이(@) 기호를 붙인 것일까요? 사용법으로는 맞지만, 우리가 원하는 어노테이션의 정의와는 조금 다를 겁니다. 어노테이션은, 소스코드에 추가해서 사용할 수 있는 메타데이터의 일종입니다. 메타데이터는 또 뭘까요? 바로 다른 정보를 설명해주는 데이터입니다. 풀어쓰자면, 어노테이션은 소스코드에 추가해서 사용할 수 있는 소스코드를 설명해 주는 데이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어노테이션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쓸 수 있습니다. 컴파일러에게 어떠한 정보를 제공할 때 컴파일할 때와 설치 시 작업을 지정할 때 실행 시 별도의 처리가 필요할 때 https://ducktopia.tistory.com/m/98 @Getter 어노테이션을 이해해보자 자바 언어로 개발하..
https://medium.com/daangn/%EB%8B%B9%EA%B7%BC%EB%9F%B0%EC%B9%98%EB%A5%BC-%EB%A7%8C%EB%93%A4%EC%96%B4%EB%B4%A4%EC%96%B4%EC%9A%94-18c368552da6 당근런치를 만들어봤어요. 뚠뚠이들아 밥먹자 칙칙폭폭 medium.com 자신이 생각한 것을 코드로 풀어내고 글로 풀어내는 것에 있어서 벽이 느껴졌었다. 머니머니해도 자신의 생각을 타인이 단번에 이해할 수 있는 시각적인 자료와 글이 중요하단 것을 새삼스레 다시 느낀다. 코딩은 그렇다쳐도 ㅜㅜ 요즘은 또 코드 설명, 내가 말하고자하는 바를 매끄럽게 전달하는 것이 나의 작은 고민이자 목표이다.
이번 부캠 프로젝트 끝나면 깃허브에 집중해 보긔~ https://geonlee.tistory.com/206 당신의 Github을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방법들 ✨ 👋 들어가며 개발자에게 Github이란 어떤 공간일까? 나의 코드를 공유하는 저장소이자, 남들의 코드를 쉽게 다운로드 받고 쓸 수 있는 마켓이면서, 멋진 개발자들을 볼 수 있는 만남의 공간이다. geonlee.tistory.com
2주차 나의 회고록에 들어가야 하는 키워드는 "통과" 이다. 어느 새, 우리의 사회에는 P/F(통과/실패)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시대가 온 것 같다. 나 역시 P에 항상 갈망하고 있다. 하지만 나의 서랍장엔 F가 한가득 하다. 요즘 나는 코테를 하면서 왜 통과를 하지 못하는 가? 만점을 받지 못하는 가를 계속 따져왔다. 그 속에 나는 항상 불만족스러움을 표출해왔다. 근데 당연하지 않는가? 저 질문들은 처음부터 근본이 없는 질문인 것이다. 만점, 통과에 연연하면서 남에게 가독성을 심어줄 수 없는 더티코드를 만드는 것이 요즘 내가 하고 있는 것이다. (그냥 도돌이표~~~) 더티코드는 물론 가~끔씩 만점이란 숫자를 만나게 해 주지만, 다음에 그 코드를 봤을 때 나도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