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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쎄의 코딩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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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장학금] 목표 1. 1일 1 코딩테스트 2. 공부한 내용 개념 업로드 (1주 3개 ) : 알고리즘, 자료구조, 운영체제 3. 2일 1 스크랩 4. 1주 1독서 (4주 4개) :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2주차의 회고록은 반성으로 시작해서 반성으로 끝난다. 위 한 줄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 . 1차 회고록 : https://back-end-ming.tistory.com/24 나의 일주일 간의 좋지 않았던 행동 시간을 너무 낭비하는 경향이 있다. (부지런하지 않음) 실습에 비해 개념의 기여도가 너무 큼 (실습에 비중 늘리기) 하루의 끝이 보람차지 않음 (하루의 나의 목표 달성 수치를 나타내야 겠음) + 1일1일 회고 필요. 쓸 데 없이 생각이 너무 많음 (욕심만 많음, 너무 과함) 위의 좋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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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은 다수의 연쇄적인 요청과 응답의 흐름으로 구성된다. 우리 인간도 협력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 우리는 개인의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힘이 모여 사회 공동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 협력은 우리의 책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 . 책임 객체 지향 세계에서 어떤 객체가 어떤 요청에 대해 대답해 줄 수 있거나, 적절한 행동을 할 의무가 있는 경우 해당 객체가 책임을 가진다고 말한다. 결국 어떤 대상에 대한 요청은 그 대상이 요청을 처리할 책임이 있음을 암시한다. 책임의 분류 (두 가지) 하는 것 - 객체를 생성하거나 계산하는 등의 스스로하는 것 - 다른 객체의 행동을 시작 시키는 것 - 다른 객체의 활동을 제어하고 조절하는 것 아는 것 - 개인적인 정보에 관해 아는것 - 관련된 객..
2주차 나의 회고록에 들어가야 하는 키워드는 "통과" 이다. 어느 새, 우리의 사회에는 P/F(통과/실패)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시대가 온 것 같다. 나 역시 P에 항상 갈망하고 있다. 하지만 나의 서랍장엔 F가 한가득 하다. 요즘 나는 코테를 하면서 왜 통과를 하지 못하는 가? 만점을 받지 못하는 가를 계속 따져왔다. 그 속에 나는 항상 불만족스러움을 표출해왔다. 근데 당연하지 않는가? 저 질문들은 처음부터 근본이 없는 질문인 것이다. 만점, 통과에 연연하면서 남에게 가독성을 심어줄 수 없는 더티코드를 만드는 것이 요즘 내가 하고 있는 것이다. (그냥 도돌이표~~~) 더티코드는 물론 가~끔씩 만점이란 숫자를 만나게 해 주지만, 다음에 그 코드를 봤을 때 나도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ㅎㅎ,,,..
class Solution { public int[] solution(int[] arr, int[][] queries) { for(int[] x : queries){ int tmp = arr[x[0]]; arr[x[0]] = arr[x[1]]; arr[x[1]] = tmp; } return arr; } } https://school.programmers.co.kr/learn/courses/30/lessons/181924 프로그래머스 코드 중심의 개발자 채용. 스택 기반의 포지션 매칭. 프로그래머스의 개발자 맞춤형 프로필을 등록하고, 나와 기술 궁합이 잘 맞는 기업들을 매칭 받으세요. programm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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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부트캠프에 임한지 1달이 조금 넘어간다. 맨 처음엔 코드만 외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경기도 오산이였다. 코드가 가지고 있는 의미를 잘 파악해야한다는 것을 요근래에 깨달았다. 계속 문제를 풀려고 시도해봐도 구글의 도움없인 마무리 하기가 힘들었다. 강의를 듣고나서 시간이 너무 지체되더라도 수기로 한 번 정리를 하고 나면 코드를 이해하기가 더욱 수월했다. 이것도 7월이 되어서야 시행해본 공부 방법이다. 앞으로의 시행착오가 지금까지 도전해 본 방법보다 더 많아지겠지만 그때마다 묵묵하게 버텨야만 한다. . . 기본적으로는 1. 컴퓨터 공학 전공과목에 대한 깊은 이해 2. 코딩 테스트 역량 3. 협업 역량 위 3개의 역량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한 달동안 부트캠프를 한 결과 저 역량을 채우기 위한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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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계획 세우기에 앞서서 길게 글을 늘어뜨려본다. 정보처리기사 시험이 한 걸음 다가온 지금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절실해진 나다. 2년 전에 정보처리산업기사를 공부하면서 필기는 수월하게 통과했지만 실기는 너무 무섭다. (떨어진 경험 多) 실기에는 항상 자신이 없던 나이며, 지금 또한 너무 자신이 없다. 거기에 더하여 부트캠프까지 같이하고 있다. 모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때지만, 실행하기가 겁이난다. 지금 부트캠프 제로베이스 스쿨을 통하여 프로그래밍 감을 익히고 있는 중이다. 완벽하게 코딩을 구현할 수 없지만, 이젠 대략 어떤 코드를 쓰고 어떻게 접근하는지를 차차 알아가고있다. 부족함이 있다고 느낀 지금 시점에선 세세하게 계획을 세워야할 때이다. . . . 1. 지금 까지 약 한 달 간의 부트캠프를 ..